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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 스트렝스 코치되기

젊은 코치의 관점에서

by Dan Flanick, SSC | July 15, 2018

은인혁 번역 (Translated by Inhyuk Eun)

[Korean translation of Becoming a Starting Strength Coach]

dan flanick coaches the squat

어느 순간, 당신은 마음을 다잡고, 지금껏 해왔던 것들을 계속할지 말지 결정하게 됩니다. 현대 사회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입학하고, 그 후에 직장을 잡아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이어나가는 것이 일반적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과정은 단순해보이지만 각 과정에서 당신이 부닥칠 고난이 처음 계획과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제겐 그러한 고난이 스타팅 스트렝스 코치가 될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스타팅 스트렝스 코치가 된 모든 사람들은 그 과정에 독특한 특징이 있습니다. 의사들, 변호사들, 엔지니어들, 사업가들, 대학 스트렝스 코치들과 퍼스널 트레이너들, 그 외 제가 언급하지 않은 모든 사람들까지 스타팅 스트렝스 코치가 되려는 이유는 모두 제각각입니다. 하지만 퍼스널 트레이너였던 제가 스타팅 스트렝스 코치가 되는 과정은 지독히 평범했습니다. 제 과정이 특별했다면 이 글을 쓸 이유가 없었을 겁니다. 이 글은 저와 같이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쓴 글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젊은 코치의 관점에서 스타팅 스트렝스 코치 자격증의 전망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스포츠 과학자”의 운명

대학생 대부분에게 “내가 지금 뭘 해야하는걸까?” 라는 생각은 고학년 중반쯤부터 완전히 자리 잡습니다. “스포츠 과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학위를 따기 위해 “배웠던 것들” 과 실제 사람들을 훈련시키는 것에 큰 연관성이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 그 생각은 다시 한 번 찾아올 수 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배웠던 많은 것들을 실제 상황에서 써먹을 수가 없다는 깨달음은 작지만 강한 충격을 줍니다.

게다가 경영학을 전공한 친구가 동네 H&R 블럭 (세무관련서비스제공업체)에서 운동 관련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 고통은 좀 더 심해집니다. 결국 이것은 책을 읽고 시험에 합격하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당신을 구분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당신은 “운동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들과 서류상 어떠한 차이도 없습니다. 자,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절 몽상가라고 부를 수도 있겠지만, 제가 스포츠 과학을 전공하려고 마음먹었을 때, 저는 4년 동안 다른 사람들을 더 낫게 만들 수 있는 지식을 배울 수 있다는 큰 희망을 가졌었습니다. 4학년이 되기 전 여름에 대해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저는 뉴욕, 롱 아일랜드의 글로보 짐(대형 프랜차이즈 헬스장)에서 수습 생활을 했습니다. 제 역할은 퍼스널 트레이너들을 “관찰”하고 회원들에게 수건을 나눠주는 것이었습니다. “트레이너”라고 쓰여 있는 하늘색 셔츠를 입고 가식적인 웃음을 띤 채, 수많은 런닝머신 사이를 왔다 갔다 하던 어느 날, 의사 선생님 한분과 대화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그가 제 전공이 무엇인지 물었고, 저는 굉장히 자랑스럽게 “스포츠 과학 전공 학생” 이라고 말한 것이 뚜렷이 기억납니다. 그 말을 들은 그는 “그걸 가지고 도대체 뭘 할 건데?” 라고 되물었고, 저는 그의 물음에 어떠한 답변도 할 수 없어 적잖이 놀랐었습니다. 그 시절, 제가 확실하게 알고 있었던 한 가지는 대학을 졸업하면 절대로 글로보 짐으로 되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돈 많은 중년들의 응석을 받아주고, 수건을 나눠주는 일은 절대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스포츠 과학 전공 학생”의 운명

4학년이 시작되고, 저는 새로운 룸메이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10살이 많은 짐(Jim)은 저와 같은 학사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대학에 오기전 11년간 미국 공군으로 근무하며, 크로스핏과 역도, 스타팅 스트렝스 방식의 모델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오고 있었습니다. 그는 마크 리피토의 크로스핏 기초 바벨 자격증을 가지고 있었고, 대학 수업에서 독특한 관점을 나타냈습니다. 우리가 룸메이트가 됨에 따라, 그는 제 삶에 독특한 영향을 주게 됩니다.

짐은 제 멘토가 됐고, 제가 스타팅 스트렝스 책에 나와 있는 기본 운동들을 할 수 있도록 가르쳐줬습니다. 게다가 제가 학교 체육관에서 여성 수영 팀과 다이빙 팀을 스타팅 스트렝스 방식을 사용해서 지도할 수 있게 도와줬습니다. 저는 그때 정말 어렸고, 남을 지도하는데 어떠한 경험도 없었지만 짐은 제 가이드가 되어줬고, 코치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줬습니다. 제 코칭에 대해 큰 토대를 만들어 준 것은 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와 제가 “운동 기술”이라는 과목을 함께 수강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이 수업의 목적은 우리에게 기본적인 운동 동작들을 어떻게 수행하는지 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 수업의 대부분이 학교 내 클리닉에 있는 머신들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건 시간 낭비이자 돈 낭비였습니다. 학기말엔 각자가 원하는 운동을 수업에서 가르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저는 데드리프트를 선택했고, 짐은 스쿼트를 선택했습니다.

그 날, 같은 반 학생들 중 대부분은 올바른 스쿼트를 처음으로 배우게 됐습니다. 짐은 교수님에게도 스쿼트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알려줬습니다. 그것은 “운동 과학자”가 처음으로 올바른 방법으로 스쿼트를 배우고, 그것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이것만큼 모순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때가 바로 제가 퍼스널 트레이너가 되기를 그만두고, 짐과 같은 코치가 되고 싶다고 결정한 때입니다.

4학년 말 무렵, 퍼스널 트레이닝 산업에 대한 제 인식은 “기능성”이라는 헛소리로 포장된 하찮은 전문가들에 대한 인식과 크게 다를 바 없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대학 운동선수들과 함께 일하며 제 길을 찾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존경받는 코치가 되고 싶었고, 제 학위가 의미 있기를 바랐기에 코넬 대학의 스트렝스 코치로 수습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작은 팀들의 코치가 될 수 있었고, 스스로 놀랄 정도로 그들에게 스타팅 스트렝스 모델을 적용시킬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여자 스쿼시 팀이 스쿼트, 프레스,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코넬 대학에서 수습 생활을 마친 후, 저는 베일러 대학교에서 라켓볼 팀과 볼링 팀을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다시 한 번 스트렝스 코치로서 수습 생활을 하게 된 것입니다.

베일러 대학에서의 수습 생활은 대학 스트렝스 앤 컨디셔닝에 대한 저의 시각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그때, 키스 캐이튼 (Keith Caton) 코치는 미식축구 팀을 위한 스트렝스 프로그램을 맡고 있었습니다. 캐이튼 코치는 저를 조수로 두고, 제 삶의 다음 단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사실, 그는 제가 대학 스트렝스 코치로서 직업 생활을 계속 유지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결론을 이끌어 내는 데 큰 도움을 줬습니다. 엘리트 레벨의 운동선수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였지만, 약하고, 건강치 못한 사람들을 강하게 만듦으로써, 그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것이 제겐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낮은 임금으로 오랜 시간 일하는 것은 제가 확실히 원치 않는 것이었으며, 그것이 대학에서 스트렝스 코치로 일하는 것을 단념케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을 얻는 과정에서, 캐이튼 코치는 제가 스타팅 스트렝스 방식의 열렬한 지지자라는 것을 알게 됐고, 자신의 친구였던 매트 레이놀즈를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매트 레이놀즈는 스타팅 스트렝스 스태프 코치이며, 곧 제가 정말 존경해 마지않는 멘토가 됐습니다. 매트를 만남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시각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매트는 스태프 코치일 뿐만 아니라, 스트롱 짐이라는 미국에서 가장 큰 스트렝스 관련 체육관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매트는 저를 처음 봤을 때부터 제게 용기를 복돋아줬으며, 제가 스타팅 스트렝스 코치 자격증을 획득하는 데 상당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베일러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마친 후, 저는 텍사스 내쉬빌로 이사했습니다. 비록 이 직업에 대한 열정은 부족했지만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삶에 끌렸기 때문입니다. 비록 베일러 대학에 있는 동안 매트가 퍼스널 스트렝스 앤 컨디셔닝 사업의 가능성에 대해 눈뜨게 만들어줬지만 저는 그러한 퍼스널 트레이닝 사업에 뛰어들 용기가 부족했습니다.

그때까지도 저는 성공하기 위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무언가나 기능성 운동 같은 헛소리들을 해야 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트와의 대화를 통해 스트렝스 운동을 가르치는 것에 대한 제 열정이 퍼스널 스트렝스 트레이닝 사업에 전력을 다해 뛰어들 용기를 만들어줬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 것을 그만두고, 내쉬빌의 퍼스널 트레이닝 시설에서 퍼스널 트레이너로 근무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 이르기까지 제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절 괴롭혀온 “내가 지금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이 없었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일 겁니다. 두말할 필요 없이, 제가 퍼스널 트레이너로서 일을 하려고 마음먹었을 때, 기본적인 바벨 운동을 통해 사람들을 지도하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실수였습니다.

이 시설에서 몇 달 지나지 않아, 저는 다른 트레이너들로부터 “너무 편협한 시각”을 가졌다는 비판을 견뎌내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너무 적은 운동 가짓수로 회원들을 가르쳤기 때문이기도 하고, 바벨을 이용한 운동은 너무 위험해서 제가 곧 회원들을 다치게 할 것이라는 것도 이유였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패배하는 기분이었고, 제가 전부터 가져왔던, 퍼스널 트레이닝 세계는 ‘한번 해보고 안 되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가득차있으며, ‘회원들이 최신유행의, 기능성 운동을 하도록 만드는 데 열중해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사실로 나타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것은 드문 현상이 아닙니다. 스포츠 과학을 전공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운동을 가르치는 것을 직업으로 삼으려는 다른 사람들과 저는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 장점은 제가 가야할 길을 올바르게 제시해주는 멘토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도움들은 제가 스타팅 스트렝스 코치 자격증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 것이 바로 제가 절대 속하고 싶지 않은 퍼스널 트레이닝 세계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이었습니다. 저는 이 자격증을 가지는 것이 다른 일반적인 트레이너들과 저를 구분시키는 방법이라는 것을 천천히 깨달아 갔습니다. 곧, 저는 LA에 있는 스타팅 스트렝스 세미나에 참가해서 코치 자격증 시험을 보게 됩니다.

관점의 변화

제가 스타팅 스트렝스 시험에 합격했다는 전화를 듣고 나서부터 스타팅 스트렝스 코치 자격증에 대한 제 관점은 변화했습니다. 사실, 자격증을 얻고나면 저는 곧바로 더 많은 손님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 말고도, 이 자격증의 진정한 가치는 더 많은 돈을 버는 것 이상의 그 무언가가 있습니다.

제가 필기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자마자, 저는 스타팅 스트렝스 사이트 내에 있는 스타팅 스트렝스 코치 포럼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첫 번째 글부터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의 과장도 없이, 그곳에서 찾은 정보는 굉장히 흥미롭고, 도움 되는 정보들이었습니다. 필기시험에 합격함으로써,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스트렝스 코치들의 지혜와 노하우를 알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말은 지금 제가 처한 상황을 이전에 겪었던 그들이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 읽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도 좋지만, 다른 사람의 실수로부터 배우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훌륭하고 성공적인 코치들의 노하우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값진 일입니다. 비록 제가 startingstrength.org 사이트를 통해 단 한명의 회원도 연락받은 적은 없지만, 코치들을 위한 포럼에서 얻은 귀중한 전문 지식만으로도 제가 지금껏 SSC가 되기 위해 썼던 모든 돈의 가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교수님중 한분은 이렇게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배움에 대해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저는 정말 다양한 환경의 사람들로 구성된 코치들을 위한 포럼에 접근할 수 있는 것만큼 이 말에 부합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제 생각에 비판적 시각을 제공하고, 피트니스 산업의 가려진 부분에 빛을 비춰주며, 제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합니다.

당신이 지도하는 사람들을 위해 더 나아지는 것

100명이 넘는 새로운 멘토들과 새로운 관계들을 맺는 것 말고도, 단순히 SSC가 되는 것 자체가 저를 더 나은 코치로 만들었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기 시험과 필기시험을 모두 합격하기 위해 스타팅 스트렝스에 관한 이해를 더욱 깊고, 넓게 할 수 있어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저는 바벨 훈련의 움직임에 대한 이해를 더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여겼던 시간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사람들이 강해지는 데 도움 줄 수 있는 뛰어난 코치가 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스타팅 스트렝스 책에 있는 내용들을 이해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것에 대한 이해도 중요합니다. 당신은 책의 내용을 암기하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그 정보를 전달하는 능력도 훌륭해야만 합니다. 저는 이것을 남들을 가르치던 코치 생활 초반에 깨달았엇고, 덕분에 실기 시험에서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더욱 잘 하기 위해, 제가 어떤 큐들을 주로 쓰는 지 스스로 파악했고, 제가 말하거나, 그들의 몸에 손을 대서 직접 교정하거나, 그들에게 어떤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에 대해 잘 파악하는 것은 제가 가르치는 사람에 따라 제 행동과 말투가 바뀌는 것을 관찰하는 렌즈의 역할을 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83세의 노인과 17살의 고등학생을 가르칠 때에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본질적으로, 스스로에 대해 파악하는 것은 제가 무엇을 잘하고 있고, 또 무엇을 발전시켜야 하는지 알려주었습니다.

전문성을 위한 기준을 세우는 것

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는 목표를 향해 공들인 제 노력이 삶을 결정 짓는다고 자주 말씀해주셨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 자의식을 매우 높은 곳에 둘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러한 일들은 제가 스타팅 스트렝스 코치가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 자격증이야말로 신체 건강과 다른 사람의 웰빙을 관리하는 사람이 가져야할 자격증에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식과 경험을 얻는 것에 지름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자격증은 준비되지 않고, 경험 없는 사람들은 얻을 수 없습니다. 이 자격증을 얻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바벨 훈련을 가르치는 데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열심히 하지 않은 사람들은 당연히 떨어지게 됩니다.

이와 같은 특징이 제게 이 자격증이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스타팅 스트렝스 코치 자격증을 제외한 어떠한 자격증도 한줄 간격의 25~50장으로 구성된 필기시험을 통과할 지식을 요구하지 않고, 그 지식으로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스타팅 스트렝스의 기준은 명확합니다. 바벨을 이용한 스트렝스 훈련에 관해 책을 쓸 수 있을 만큼 이해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피트니스 시장에서 이 정도로 엄격한 시험을 요구하는 곳은 없습니다.

간디가 말하길 “세상이 바뀌길 원하면, 너 자신을 먼저 바꾸어라” 라고 했습니다. 퍼스널 트레이닝 시장은 지금 격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저는 간디의 말과 스타팅 스트렝스를 연관시켜보려 합니다. 스타팅 스트렝스 코치 자격증은 퍼스널 트레이닝과 스트렝스와 컨디셔닝, 피트니스 세계에서 코치들과 회원들이 알아야만 하는 어떤 기준을 제공할 것입니다. 당신이 전에는 가능하리라 생각지 못했던 기대들을 만들어내고, 연습시키고, 교육시키는 것을 잘 해내는 그 기준에 대해서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스타팅 스트렝스 코치 자격증이 보다 자격 있는 전문가들을 필요로 하는 피트니스 시장에서 제공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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